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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1등 당첨복권…억세게 운좋은 사나이


40대 직장인, 잃어버린 지갑 되찾고 연금복권 1등 당첨까지

[CBS 이재웅 기자] 잃어버렸던 지갑을 되찾고 연금복권 1등까지 당첨된 억세게 운이 좋은 행운의 사나이가 탄생했다.

서울에서 직장에 다니는 40대 A씨는 최근 연금복권520 제2회차 10장을 산 뒤 지인들과의 술자리 모임에 참석했다. 그리고 자신의 몫 1장만 남긴 채 나머지 복권들은 지인들에게 나눠줬다. 재미삼아, 혹은 행운을 나눠준다는 차원에서 평소 가끔씩 하던 일이었다.

술자리는 깊어졌고, 다음날 그는 가방과 지갑을 분실한 사실을 알게 됐다. 2회차 복권 추첨일은 지난 13일이었으나 그때까지도 분실한 지갑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

그렇게 며칠 시간이 흐르고 행운은 어제(18일) 갑자기 나타났다. 분실물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던 A씨가 술자리 모임이 있었던 식당에서 마침내 지갑을 되찾게 된 것이다.

그런데 진짜 행운은 지갑 안에 고스란히 남아있던 연금복권에 있었다. 무심코 복권번호도 조회해 보니 1등 당첨복권으로 뒤늦게 확인된 것.

평소 간단한 선물용으로 복권을 자주 나눠줬다는 A씨는 십 수년 전에는 지인에게 선물했던 즉석복권이 1등에 당첨된 경험도 있다고 한다. 이번에 술자리에서 나눠준 복권 중에도 1억원의 당첨금이 걸린 2등복권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연속된 번호를 구입했기 때문이다.

A씨는 "평소에 복권을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한 결과 큰 행운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 복권을 잃어버렸다면

A씨처럼 잃어버린 복권이 1등에라도 당첨된다면?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분실시 되찾거나 혹은 자기 복권임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서명이 필수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19일 "모든 인쇄복권에는 뒷면에 인적사항을 기입하는 곳이 있다"며 "복권을 구입한 뒤 서명과 함께 연락처를 적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국연합복권주식회사가 발행 및 판매하는 '연금복권520'은 1등 당첨시 20년간 매달 500만원씩 연금식으로 당첨금을 받는 새로운 형태의 인쇄복권이다.

1주일에 630만장씩 발행하는 연금복권은 1회차와 2회차가 매진사태를 기록한데 이어 3회차와 4회차도 이미 거의 다 팔렸으며 8월초 추첨하는 5회차 복권까지 현재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작성일 : 2016-08-05
조회 : 1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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